부슬부슬 비오는 11월 토요일, 제주도립미술관을 방문해서 모니카와 함께 하는 세계명화 여행전을 관람하려고 합니다.

다행히 비는 그치고,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하네요. 주차장도 여유롭고요.

카이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투탕카멘 미라의 마스크를 모티브로 치칸카멘을 제일 첫 작품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친숙한 나폴레옹입니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캐릭터가 귀여워서 심각해보이지는 않아보입니다.

예전에 오르세미술관에서 관람했었던, 피리부는 소년도 전시되어 있고요.

루브르 박물관의 대표적인 모나리자도 귀여운 얼굴로 반기고 있습니다.

절규, 원작보다 더 심오해 보이네요.

모네의 양산을 든 여인을 관람하고, 모네의 미술책에서 원작과 비교해보기도 합니다.

김홍도의 서당을 보니 반갑네요.

누구의 작품일까요?

Hello! Pop 전시장에는 나는 행복하고 sheep다. 인형과 벽 그림을 이용한 재미있는 작품을 관람할수도 있습니다.

세계명화 여행전은 11월 29일까지이고 특별전시라서 어른 관람료 5천원, 어린이는 무료입니다.
주차는 당연히 무료이고요. 도깨비도로 근처라서 지나가시다가 들려서 관람해보세요.
Posted by 키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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